입력 2025-07-24 10:142025년 7월 24일 10시 1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산청 피해 복구, 각계각층서 동참…주말에도 구슬땀
남편 잃은 아내, 장모와 사위 비보…비 그쳐도 눈물 그치지 않는 산청
특명 ‘고립 노인 구하라’…매일매일 20kg 짐 나른 공무원 별동대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