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김승련 동아일보 논설실장)은 17일 오후 1시 1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어떻게 가치 있는 언론을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한국언론학회와 공동 기획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승련 관훈클럽 총무, 이나연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부교수, 유홍식 한국언론학회 미디어정책특위 위원장이 각 세션 사회를 맡는다. 강지원 한국일보, 이종규 한겨레신문, 김경태 MBC 기자와 윤석민 서울대, 정은령 세명대, 이민규 중앙대, 홍주현 국민대, 이준환 서울대 교수가 발제를 한 뒤 지정토론자들과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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