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전교생의 사랑
동아일보
입력
2025-10-11 01:40
2025년 10월 11일 0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민정 지음·문학동네
물속에서 눈을 뜨고 나니 다시는 겁에 질려 감지 않았고, 호흡하는 법을 익히니 물속에 머리를 집어넣는 일이 더는 무섭지 않았다. 물에 뜨고 나니 그전으로 돌아갈 일은 없었다. 그런 게 좋았다. 더디지만 나아간다는 것. 퇴보하지 않는다는 것.
책의 향기
>
구독
구독
초연결 지능 外
AI-기술격변 시대를 관통했다… 인간다움을 지키는 성찰의 화살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구독
구독
주성하의 ‘北토크’
구독
구독
#전교생의 사랑
#박민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빨래 널던 40대 아파트 12층서 추락사
美국무 “캄보디아-태국 휴전 환영…트럼프 중재 협정 이행하라”
프로포폴 1000번 놔주고 8억 수익, ‘공부 잘하는약’ 처방 의사 등 41명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