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6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총 1500억 원 모집에 1조64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1100억 원 모집에 1조2200억 원, 5년물 400억 원 모집에 42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코웨이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은 ―18bp, 5년물은 ―16bp에 목표액을 채웠다.
23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코웨이는 최대 3000억 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1989년 5월 설립된 코웨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제품 제조 및 판매, 렌털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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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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