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15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의 증액발행도 가능하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다.
다음 달 5일 수요예측을 통해 13일 발행한다.
메리츠화재는 1922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손해보험사로, 2005년 한진그룹에서 계열분리된 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자회사 중 하나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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