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인스타그램에 탄탄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55세 나이를 잊은 보디라인과 재치 있는 멘트가 화제를 모았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55)가 SNS를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나이를 잊은 듯한 건강미와 함께 재치 있는 멘트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 어떤 사진을 공개했나?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에 있어야 할 왕(王)자가 등에 있을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두건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홀터넥 보디슈트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었다.
■ 감탄 자아낸 몸매 비결은? 김혜수는 직각 어깨와 납작한 복부를 드러내며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등을 드러내 탄탄한 근육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여전히 레전드다”, “몸매 관리의 정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 배우 활동 근황은? 1970년생인 김혜수는 올해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를 공개했다. 내년에는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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