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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석 권하며 푸틴車 같이 탄 김정은… “형제적 의무로 도울 것” 추가 파병 시사
통곡 소리 ‘음소거’ 하고 김정은 눈물 클로즈업…北의 추모 연출법
우크라 파병부대 지휘관 만난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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