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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꽁 언 소비’ 지난해 소매판매 2.1%↓…21년만에 최대 감소

      ‘꽁꽁 언 소비’ 지난해 소매판매 2.1%↓…21년만에 최대 감소

      지난해 국내 소매판매액이 ‘신용카드 대란’으로 소비가 급감했던 200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11월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다. 이는 2003년(-3.1%) 이후 21년 만에…

      • 2025-01-12
    • 생포된 북한군 “훈련인 줄 알았는데 도착 후 파병 알았다”

      생포된 북한군 “훈련인 줄 알았는데 도착 후 파병 알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 2명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도 우크라이나군이 북한군 2명을 생포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생포된 북한군 중 한 명은 전쟁이 아닌 훈련에 참여한 줄 알았으며, 러시아에 도착한 뒤에야 …

      • 2025-01-12
    • ‘밋밋한’ 기조연설로 투자자 실망시킨 젠슨 황

      ‘밋밋한’ 기조연설로 투자자 실망시킨 젠슨 황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젠슨 황의 입’이었다. 2017년, 2019년 이후 6년 만에 CES 연단에 오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과 관련해 어떤 혁신적인 구상을 내놓을지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1월 6일(현지 시간) 미국 …

      • 2025-01-12
    • 우크라이나군 드론에 속절없이 죽어나가는 북한군

      우크라이나군 드론에 속절없이 죽어나가는 북한군

      인류 역사는 곧 전쟁 역사였다. 오랫동안 인간은 다양한 신무기를 만드는 데 열과 성을 다했다. 특히나 ‘전쟁의 세기’인 20세기에 세계 각국은 군사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군사 과학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했다. 이 과정에서 등장한 군사기술이 민간으로 파급돼 인류 문명을 발전시키는 …

      • 2025-01-12
    • 법원 “2년 5개월 살고 헤어진 배우자, 노령연금 분할 안돼”

      법원 “2년 5개월 살고 헤어진 배우자, 노령연금 분할 안돼”

      노령연금 분할 시 실질 혼인 기간을 기준으로 삼는 내용으로 국민연금법이 개정된 2017년 12월 이전에 이혼했더라도, 개정된 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1심 판결이 나왔다. 소급 적용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평등 원칙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판단이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

      • 2025-01-12
    • 당정, 설 연휴 앞두고 민생 행보에 속도…이번주 의료체계 점검

      당정, 설 연휴 앞두고 민생 행보에 속도…이번주 의료체계 점검

      정부와 국민의힘이 당정 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탄핵 정국 속에서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는 중이다.1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정은 오는 16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 체계 점검과 호흡기 전염병 확산에 따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협의회를 연다. 정부에서는 보건…

      • 2025-01-12
    • 술 취해 홧김에 “불났다” 허위 신고한 60대 징역형

      술 취해 홧김에 “불났다” 허위 신고한 60대 징역형

      술에 취해 ‘불이 났다’고 허위신고를 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김태업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김 판사는 또 A 씨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A 씨는 …

      • 2025-01-12
    • 하루 부채만 885억원…계엄 소용돌이에 표류하는 ‘연금개혁’

      하루 부채만 885억원…계엄 소용돌이에 표류하는 ‘연금개혁’

      정부가 지난해 연금개혁 완수를 목표로 21년 만의 단일개혁안을 내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으로 개혁이 또다시 표류 중이다.탄핵과 선거를 앞둔 국회가 당장 밀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 어려운 만큼, 보험료 인상 등 현실적으로 가능한 부분이라도 올 상반기까지 달성해야 한다…

      • 2025-01-12
    • 48억 노후주택 산 뒤 7층 건물 지은 현빈, 최소 140억 벌었다

      48억 노후주택 산 뒤 7층 건물 지은 현빈, 최소 140억 벌었다

      배우 현빈이 12년 전 노후주택을 매입한 뒤 7층 높이의 꼬마빌딩을 건립해 최소 140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12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현빈은 2013년 9월 영동대교 남단,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한 대지 110평 규모의 노후주택을 …

      • 2025-01-12
    • “내년 의대 정원 원점 협의” 고개숙인 정부…의대생 복귀 ‘냉소적’

      “내년 의대 정원 원점 협의” 고개숙인 정부…의대생 복귀 ‘냉소적’

      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지만 의대생들은 정부의 간절한 복귀 호소에도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대입 일정에 맞추기 위해서는 정원 조정 합의가 2월말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의대생 복귀도 5월까지는 확정돼야 한다.…

      •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