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물리적 충돌 금지…불행한 사태 발생시 엄중 책임 물을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이 시작된 직후 “국가기관 간의 물리적 충돌은 그 어떤 이유로도 허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최 대행은 이날 체포영장 집행 관련 입장에서 “지금, 이 상황은 대한민국의 질서와 법치주…
- 2025-01-15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이 시작된 직후 “국가기관 간의 물리적 충돌은 그 어떤 이유로도 허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최 대행은 이날 체포영장 집행 관련 입장에서 “지금, 이 상황은 대한민국의 질서와 법치주…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관저 진입을 시도하면서 여당 의원 등과 강하게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공수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이날 새벽 4시 6분경 서울 용산구…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주변을 통제하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14일 오전 5시 10분 경 관저 앞에서 현장에 있는 기자들에게 체포영장 집행에 대한 변호인단 입…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대통령 관저 주변을 통제하고 있는 경찰이 관저 주변 한남로 남북방향 도로 전체를 통제하기 시작했다.14일 오전 4시 50분 경 교통 폐쇄회로화면(CCTV)을 보면 경찰은 서울 용산구 한남로 한남대교 북단-남산1호터널 진입구간 초입을 경찰버…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우두머리(수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경찰의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했다. 공수처 수사팀 차량은 15일 새벽 4시 6분경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윤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했다. ‘공수처’라고 쓰인 조끼를 착용한 …
중국의 한 여성이 900만원 넘게 주고 산 명품 브랜드 패딩이 입은 지 나흘 만에 보풀이 생겼다며 항의한 사실이 알려졌다.12일(현지시각) 중국 지무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항저우시에 사는 홍씨는 지난해 11월 루이비통 매장에서 4만5500위안(약 906만원)을 내고 흰색 패딩을…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이 14일(현지시간) 사전 예고없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찾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의사를 전달했다.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이날 키이우에 도착해 취재진에게 “가장 중요한 사안은 심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
어묵 국물, 마시는 차 종류 등을 통해 시중에서 흔히 접하는 티백이 수백만개의 미세 플라스틱을 방출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티백에 담긴 미세 플라스틱이 인체에 깊숙이 작용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회사를) 관두라고 하는 건 차별 아닌가요.” 지난해 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만난 프랑크 괴틀 씨(67)는 유럽 전역 30여 곳에 지점을 둔 화물 운송 업체의 중역이다. 10년 전에 일찌감치 노후 준비를 끝냈는데도 일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괴틀 씨는 “작…
한국의 일하는 노인 수 자체는 다른 나라들보다 많은 편이며 지금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60세 이상 취업자는 고용시장 성장세를 견인했고 그 결과 한국은 모든 연령대 중 60세 이상 취업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하지만 문제는 ‘영 올드’가 산업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살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이르면 15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설 계획인 가운데 수사팀 내부에서는 체포 이후 진행 절차, 체포 불발 시 대응 방안 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체포하면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청사에서 피의자…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이르면 15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한다. 경찰은 14일 공수처 부장검사와 3차 수도권 지휘관 회의를 열고 영장 집행을 위한 최종 준비를 마쳤다. 대통령 관저를 경호하는 대통령경호처는 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지키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과 관저 출입 허가 여부를 놓고 14일 진실 공방을 벌였다.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 예정일인 15일에 공수처는 “관저 출입을 허락받았다”고 주장했고, 55경비단은 “출입을 허…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 과정에서 대통령경호처와 경찰 간 충돌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과 여당 일각에서 강제수사 대신 임의수사에 응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윤 대통령이 이를 거부했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저지를 둘러싼 경호처 균열이 임계점에 이르고 있다는 지적이 …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사진)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14일 “직무는 중지됐다 해도 여전히 국가원수이자 최고 헌법기관인 윤 대통령을 마치 남미의 마약 갱단 다루듯 몰아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은 “마약 갱단 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건 오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이르면 15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 수십 명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여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첫 정식 변론이 14일 시작됐지만 대통령의 불출석으로 3분여 만에 끝났다. 계엄의 위헌성 등 주요 쟁점에 대한 공방은 16일 오후 2시 2차 변론기일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첫 정…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 6당이 발의한 두 번째 ‘윤석열 내란 특검법’의 조사범위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외환죄 위반 의혹,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삭제한 ‘비상계엄 특검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8일 국회 재표결에서 내란 특검법이 부결돼 폐기됐지만 이탈표 6표가 나오자 추가 이탈 방…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 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첫 기관보고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이 18만 발 이상의 실탄을 갖고 출동 대기했다”고 주장했다. 계엄군은 살상력이 가장 강한 지뢰로 꼽히는 크…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군 관계자들이 14일 국회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첫 기관보고에 출석해 2차 비상계엄 준비 의혹과 관련해 상반된 증언을 내놨다. 구속수감 중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은 ‘제2, 제3의 비상계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