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동아닷컴]美현지서 만난 9구단 투수 해커

동아일보
입력 2013년 2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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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현지서 만난 9구단 투수 해커

프로야구 제9구단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에릭 해커(30·사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뛰었던 그가 낯선 한국행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뭘까. 그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올 시즌 각오 등을 미국 현지에서 만나 자세히 들어봤다.

▶ 기사보기- NC 외국인투수 해커 “내 야구 인생은 롤러코스터”

■ 장기 연애 필수조건 뜯어보니…

외식 22번, 여행 2번 그리고 최소 500만 원어치의 선물. 이상형 여성과 오래 만나고 싶은 남자라면 이 정도 투자는 해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웬만하면 피하고 싶은 말다툼도 장기 연애의 필수 조건이라는데….

▶ 기사보기- “이상형女와 오래 만나려면 500만 원어치 선물 사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