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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새해 더 투명한 국정으로 전력투구”…올해 마지막 국무회의 주재
李의 국빈 방중에 긴장하는 日…“中의 韓 포섭 의도”
형사처벌 대신 과징금 강화… 납품사에 갑질땐 ‘5억→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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