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3성 진급 장군들에게 “다시 신뢰받는 軍 될 수 있게 최선 다해달라”

  • 뉴시스(신문)

자주국방 중요성 강조…“우리 방위 능력 자긍심 가져도 좋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대장 진급자들로부터 거수 경례를 받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02.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 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대장 진급자들로부터 거수 경례를 받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02.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3성 중장 진급자들에게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3성 장군 진급 보직 신고 및 수치(綬幟·끈으로 된 깃발) 수여식을 마친 뒤 환담 자리에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군사 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장 진급자 20명으로부터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

신고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과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 이상렬 제3군단장, 최성진 제7군단장, 박춘식 육군군수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강관범 육군교육사령관이 참석했다. 권혁동 육군미사일전략사령관과 강현우 합참작전본부장, 김종묵 지상작전사령부참모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정유수 제2군단장, 곽광섭 해군참모차장, 강동구 합참전략기획본부장, 한기성 제1군단장, 이일용 제5군단장, 권영민 공군교육사령관, 이임수 수도군단장, 구상모 합참군사지원본부장도 함께 보직 신고를 마쳤다.

군에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등이 배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현종 안보실 제1차장, 곽태신 국방비서관 등이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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