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민통합과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는 대통령 설 선물을 공개했다.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지역 특색을 살린 집밥 재료로 구성됐다. 2026.2.4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통합과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는 설 선물을 사회 각계 인사들에게 전달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설 선물은 국정 운영 2년 차를 맞아 국민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회복이라는 국정 방향을 반영해 준비됐다.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해 온 인사들을 비롯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이 대상이며, 올해는 민주유공자와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까지 범위를 넓혔다.
청와대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민통합과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는 대통령 설 선물을 공개했다.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지역 특색을 살린 집밥 재료로 구성됐다. 2026.2.4 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민통합과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는 대통령 설 선물을 공개했다.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지역 특색을 살린 집밥 재료로 구성됐다. 2026.2.4 청와대 제공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가정식 재료로 구성했다. 특별 제작된 그릇·수저 세트에는 일상의 식탁이 국민 삶의 안식처가 되길 바라는 대통령의 뜻을 담았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식재료로는 경기 양평의 간장, 충남 청양의 표고채, 대구 달성의 쌀, 전남 장흥의 매생이, 경남 김해의 떡국떡이 포함됐다. 여기에 전북 부안의 현미, 강원 영월의 찰수수, 제주 찰기장 등도 함께 담았다. 청와대는 ‘5극 3특’ 권역 개념을 적용해 지역별 특산물을 고르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선물에 동봉한 카드에서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이 내일에 대한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 치열하게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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