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2-21 10:592025년 2월 21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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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李지지율 하락에 내 영향은 N분의1”…與한준호 “당내 불편해하는 분들 있다”
내일 국힘 전대에 與 조승래 사무총장 참석, 왜?
與, 배임죄 등 ‘경제형벌’ 줄이고 민사책임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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