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인면수심 모욕적 댓글 엄벌 마땅…경찰 전담팀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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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이태원 참사 모욕 댓글로 ‘2차 가해’ 피의자 구속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29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4.29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인면수심의 가짜뉴스 모욕적 댓글은 엄벌해 마땅하다”며 “향후에도 가짜뉴스나 2차 가해 댓글 등에는 경찰 전담팀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를 조롱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참사 관련 허위 주장과 유가족 비방 글 70여 건을 반복 게시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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