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총 6명의 사상자(4명 사망·2명 부상)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도지사 후보들도 희생자들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번 폭발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는 소식에 참담한 마음”이라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희생은 없어야 한다. 구조에 나선 소방·구조대원들의 안전까지 지키며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부상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갑작스런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안타까운 희생 앞에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슬픔에 잠긴 모든 분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초 신고 이후 오전 11시17분께 소방 1단계가 발령됐고 장비 33대와 101명의 소방인력이 투입돼 진화작업에 나섰다. 이후 11시49분 초진을 마치고 현재 잔불 정리 중에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진체 폭발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화재진화 후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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