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 남양주·하남 폭염경보…최고 기온 35.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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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년 7월 22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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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가장 더운 날인 대서(大暑)인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7.22 뉴스1
절기상 가장 더운 날인 대서(大暑)인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7.22 뉴스1
기상청은 22일 오후 4시 20분부로 경기 남양주시와 하남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남양주와 하남 지역은 최고 기온 35.3도를 기록했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

(남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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