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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기다려 수술… 다시는 이런 고통 없길”
“전공의 돌아와 진료 숨통” “근무시간 단축 등 요구 지나쳐”
전공의 돌아왔다, 수술-진료 숨통…“수련시간 줄이고 잡무 안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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