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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석 “170개국 영업 글로벌 CEO 일정 있어 청문회 불출석”
정보유출 사태에도 쿠팡 이용자 늘었다…55% “편의 때문에 이용”
쿠팡 유출, ‘단독 범행’ 단정 어려워…수사 장기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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