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4-17 11:252025년 4월 17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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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압박에도 버티는 日총리…SNS선 ‘#이시바관두지마’ 확산, 왜?
아소 “이시바로는 선거 못이겨” 면전서 사퇴 요구
아소 “이시바로는 선거 이길 수 없다는 민의 확인” 면전서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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