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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강경파, 노골적 사법부 때리기 “내란공범 조희대 물러나야”
與 ‘투톱’ 갈등 일단 봉합… 정부조직법 개편은 차질 불가피
與, 尹정부 公기관장 물갈이 속도조절… ‘대통령과 임기 일치’ 법안 소급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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