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씨팜쇼’에서 시민들이 수협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수협 홍보관에서는 ‘컬링 이벤트’가 열렸다. 수협 로고에 컬링 스톤이 정확히 도달하면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인기를 끌었다. 이필우 셰프는 메기와 참돔을 활용한 즉석 요리를 선보여 참석 내빈들이 시식을 하기도 했다.
7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씨팜쇼’에서 한 관람객이 AI 자동 급식 기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이외에도 AI 기반 자동 먹이공급 로봇과 사물인터넷(IoT) 수질관리 시스템, 드론·센서 자동 모니터링 기술 등 첨단 스마트양식 솔루션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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