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방법 등 변화없어… 전년도 ‘전략’ 참고를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 운영 체계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 중이다. 기존의 학과 중심 학사 운영 체계를 단과대학 중심으로 전환하고 자율전공 제도 및 정원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설…
- 2025-09-05
전체
지역인재전형은 한의예과-간호학과만 모집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024년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됐으며 K-MEDI 실크로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이다. 글로컬대학30 선정에 따라 장학금 혜택도 증가했으며 대표적으로 경산·청도·영덕 소재 고교 출신으로 만 25세 미만 학생이라면 4년(6년)간 전액 장학이 지급되는 ‘K-…
- 2025-09-05
논술전형에 약학대학 신설… 논술고사 100%로 5명 뽑는다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에 약학대학을 신설해 논술고사 100%로 5명을 선발한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 교과성적 산출 시 공통 및 일반선택 교과목의 반영 기준을 확대하고 약학대학 수능최저학력기준 반영 시 수학영역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는다. 학생부교…
- 2025-09-05
인공지능학과 신설… 총 42명 선발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5021명)의 65%인 3262명(죽전 1683명, 천안 1579명)을 선발한다. 특히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수시 및 정시에서 총 42명을 선발한다. 단국대(천안캠퍼스)는 2026학…
- 2025-09-05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없어… 평가요소 중 진로역량 50% 반영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양지운)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의 약 70%에 해당하는 1273명을 선발한다. 전년도보다 11%가량 모집인원을 증원해 선발하며 전형별 모집인원은 △논술전형 324명 △학생부교과전형 355명 △학생부종합전형 534명 △실기/실적전형 49명이다. 오…
- 2025-09-05
학교생활우수자전형 폐지… 논술전형 생겨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및 공학, 예·체능 계열 세 축이 4대4대2의 비율로 적절하게 분배돼 분야별 전공이 모두 우수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공 신익희 선생의 공동체 정신과 성곡 김성곤 선생의 실용주의 교육 이념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가정…
- 2025-09-05
학생부교과전형서 성적 80→90%로 상향… 다문화전형 신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703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보다 20명이 증가한 수치로 △학생부교과전형 651명 △학생부종합전형 1647명 △논술전형 350명 △실기와 실적 위주 전형 55명을 선발한다.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다문화…
- 2025-09-05
의약학계열 올부터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독창적 미래 대학’으로 나아가고 있다. 첨단산업 관련 교육과 융합 교육을 확대하고 학과 간 장벽이 없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교육의 전 영역을 혁신하고 있다.경희대 2026학년도 수시 2965명 선발경희대는 2026학년도 입…
- 2025-09-05
의과대학 면접 선발 배수 3배→5배수로 확대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 거점 국립대학교다. 캠퍼스는 △진주 가좌 본캠퍼스 △칠암 산학캠퍼스·메디컬캠퍼스 △통영 수·해양캠퍼스 △창원 산학혁신캠퍼스 등 5개로 구성돼 있다.경상국립대는 17개 단과대학 107개 모집단위에 재적생은 2만3916명이고 전임…
- 2025-09-05
전 전형서 성적 실질반영비율 ‘학생부 교과 80%, 비교과 20%’
경동대학교(총장 전성용)가 졸업생 취업률 80.0%(2024년 말 대학알리미 공시)를 기록해 명실공히 ‘취업사관학교’임을 입증했다. 경동대 졸업생 취업률은 일반대 전국 평균 64.6%보다 무려 15.4%p나 높았다. 이로써 경동대는 2019년 말 공시에서 82.1%로 ‘205개 4년제…
- 2025-09-05
첨단산업 분야 혁신인재 양성… 총 1934명 선발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1946년 개교 이래 79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 속의 지역발전을 주도할 ‘창의·융합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월영(月影) 캠퍼스와 미래지향적 첨단 교육 시설들은 학생들에게 최상의 면학 분위기를 제공해…
- 2025-09-05
학교생활 잘했다면 학생부종합전형 유리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미래형 융복합 교육에 기반한 학사 운영을 통해 진로 및 취업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개교 77주년을 맞이한 경기대는 긴 역사만큼 사회 곳곳에서 활약하는 탄탄한 선배 졸업생들의 아낌없는 지원이 이뤄지는 강점이 있다. 신분당선 광교(경기대)역과 동수원 나들목…
- 2025-09-05
의학과 전형서 면접 폐지… 학생부교과로 100% 뽑는다
동아시아 최대 규모 안과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을 성공적으로 이끈 명곡 김희수 박사가 1991년 설립한 건양대학교는 개교 이래 ‘가르쳤으면 책임진다’는 뚜렷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성과 창출에 모든 교육 목표를 집중해왔다. 이러한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건양대는 전국 …
- 2025-09-05
논술우수자 전형 ‘인문-통합-자연’으로 재편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965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학사구조 개편에 따른 모집단위 및 정원 변경, 전형명 변경, 특정 전형에서의 지원 자격 일부 변경, 출제 유형 및 전형 방법 변경 등 주요한 변경 사항들이 있어 지원자는 모집 요강을 꼼꼼…
- 2025-09-05
수시 비중이 정원의 90% 이상… 학생부 교과 100% 반영
경남 김해에 있는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는 1993년 설립해 30년의 역사를 품고 새로운 70년을 향해 질주하는 혁신과 리셋으로 100년 대학의 기틀을 다져나가고 있다. 가야대는 ‘인내천 사인여천(사람이 곧 하늘이니 사람 섬기기를 하늘같이 하라)’의 건학 이념처럼 학생이 중심이 되고…
- 2025-09-05
수험생 늘고 의대 인원은 동결… 수시 ‘안정 지원’ 많을듯
9월 8일부터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수험생 증가와 의대 모집인원이 동결된 것이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자연 계열 수험생 중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사회탐구 선택자가 늘고 지난해에 이어 무전공(전공 자율 선택제) 모집이…
- 2025-09-05
포르투갈 리스본 ‘푸니쿨라’ 탈선…한국인 2명 등 16명 사망
포르투갈 리스본 관광 전차 ‘푸티쿨라’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을 포함해 16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포르투갈 정부는 사고로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하고 21명이 부상했으며 이 중 5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사망자 중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는 8명…
- 2025-09-05
박은빈 귀엽게 땋은 머리하고 ‘찰칵’…뚜렷 이목구비
배우 박은빈이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그는 4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 박은빈은 윙크를 하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그는 한 쪽으로 땋은 머리 스타일을 소화했다.같이 올린 영상에서 박은빈은 밝게 웃고 있다.그는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한편 박은빈은 지난 3월 공개한 …
- 2025-09-05
박하선 털털한 모습…입 크게 벌리고 타코 한입
배우 박하선이 먹방을 보여줬다.그는 4일 소셜미디어에 “망빙의 계절이 지나고 타코 먹으러. 가을엔 먹고 운동하면 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 박하선은 한 식당에서 밥을 먹는 모습이다.그는 입을 한껏 크게 벌렸다.박하선은 와인을 함께 마시기도 했다.그는 뚜렷한 이…
- 2025-09-05
채정안 민낯·안경 조합 완벽 소화…여유로운 근황
배우 채정안이 민낯 미모를 뽐냈다.그는 4일 소셜미디어에 “흐린 뒤 맑음. 그 어느 날의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채정안은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다.그는 정장 패션을 소화했다.채정안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그는 다양한 종류의 안경을 착용했다.한편 …
-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