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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치는 줄”…친구 12명 놀던 수영장 파티서 의문의 익사

      “장난치는 줄”…친구 12명 놀던 수영장 파티서 의문의 익사

      인도의 한 리조트 수영장 파티에서 한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4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뉴스트랙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칸푸르 지역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파티 도중 한 남성이 익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영상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수영장 물속에서 약 2분간 두 …

      • 2025-07-02
    • 제2의 메시였던 파티,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후 모나코 임대

      제2의 메시였던 파티,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후 모나코 임대

      ‘제2의 리오넬 메시’로 불렸던 천재 공격수 안수 파티(22)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를 떠나 AS모나코(프랑스)로 임대 이적했다.바르셀로나는 2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티와 2028년 6월30일까지 계약을 연장한 뒤 모나코와 2026년 6월30일까지 임대 계약을 맺었…

      • 2025-07-02
    • 브래드 피트 ‘F1 더 무비’, 일주일째 1위…누적 58만↑

      브래드 피트 ‘F1 더 무비’, 일주일째 1위…누적 58만↑

      영화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가 7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F1 더 무비’는 1일 하루 동안 4만 67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8만 1684명이다.‘F1 더 무…

      • 2025-07-02
    • “육아 중 엄마 맞아?”…손연재, 아기 안고 청순 원피스 자태

      “육아 중 엄마 맞아?”…손연재, 아기 안고 청순 원피스 자태

      전직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청순한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 손연재는 무더운 여름 햇살 아래에서 시원함이 느껴지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청순함이 …

      • 2025-07-02
    • 트럼프 “日, 버릇 없다…관세 30%~35%로 상향 가능” 연일 압박

      트럼프 “日, 버릇 없다…관세 30%~35%로 상향 가능” 연일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기존 24%에서 30%나 35%까지 올릴 수 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또 상호관세 유예 연장 조치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거듭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주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로 돌아오는 …

      • 2025-07-02
    • ‘킬링로맨스’ 배우 이서이, 43세 안타까운 사망…뒤늦게 알려져

      ‘킬링로맨스’ 배우 이서이, 43세 안타까운 사망…뒤늦게 알려져

      배우 이서이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1일 이서이 매니저는 이서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찬란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착한 언니가 2025년 6월 21일 하늘나라의 별이 되어 이렇게 남긴다”라며 이서이가 4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음을 알렸다.이어 “고인…

      • 2025-07-02
    • 조코비치, 윔블던 1회전 통과…여자 2위 고프는 탈락

      조코비치, 윔블던 1회전 통과…여자 2위 고프는 탈락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350만 파운드) 1회전을 통과했다.조코비치는 1일(현지 시간)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알렉상드르 뮐러(41위·프랑스)에게 3-1(6-1 6-7〈7-9〉 6-2 6-2〉로 승리했다.…

      • 2025-07-02
    • 머스크-트럼프 전쟁 재개에 테슬라 주가 급락…서학개미 ‘비명’

      머스크-트럼프 전쟁 재개에 테슬라 주가 급락…서학개미 ‘비명’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 행정부를 향한 입이 다시 거칠어지자 테슬라의 주자가 큰 폭으로 내려갔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5.34% 내린 300.7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 23일 이후 6거래일 연속 …

      • 2025-07-02
    • ‘13조 소비쿠폰’ 풀린다…주식 바구니엔 뭐 담을까

      ‘13조 소비쿠폰’ 풀린다…주식 바구니엔 뭐 담을까

      정부가 내수 부양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추진하면서, 투자자들은 관련 수혜주 찾기에 분주해졌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소비 진작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필수소비재 업종을 중심으로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날 예산결산기금소…

      • 2025-07-02
    •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비난 속 떠난 레전드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비난 속 떠난 레전드

      프로야구계 명장 김응용 감독은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야구는 이종범’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3명 모두 KBO리그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다. 하지만 이들은 박수를 받지 못하고 그라운드를 떠났다.선동열 전 감독과 이승엽 전 감독은 불명예 퇴진했고, 이종범 전 코치는 예…

      • 2025-07-02
    • 김연아, ♥고우림과 로맨틱 파리 여행 사진 이례적 대방출…악플러에 경고까지

      김연아, ♥고우림과 로맨틱 파리 여행 사진 이례적 대방출…악플러에 경고까지

      전 피겨 선수 김연아와 가수 고우림 부부가 다정함을 뽐냈다.1일 김연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죽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김연아와 고우림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죽 재킷을 갖춰 입은 두 사람은 닮은…

      • 2025-07-02
    • 암투병 서정희, 딸 재혼에 “살아있길 잘했다”

      암투병 서정희, 딸 재혼에 “살아있길 잘했다”

      CF 모델 출신 서정희(62)가 딸 서동주(42) 재혼에 애틋한 심경을 밝혔다.서정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동주 결혼식 진짜 행복했다. 든든하고 멋진 사위도 우리 가족이 됐다. 사랑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며 “나태주 시인이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라…

      • 2025-07-02
    •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1-0 꺾고 클럽월드컵 8강 진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1-0 꺾고 클럽월드컵 8강 진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유벤투스(이탈리아)를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에 올랐다.레알 마드리드는 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유벤투스에 1-0 승리했다.후반 9분 신예 공격수 곤살로 가르시아…

      • 2025-07-02
    • 그래도 압도적인 ‘오징어 게임3’ 글로벌 통합 1위 출발

      그래도 압도적인 ‘오징어 게임3’ 글로벌 통합 1위 출발

      ‘오징어 게임3’가 공개되자마자 글로벌 1위로 출발했다. 새 시즌이 나오자 ‘오징어 게임’ 1편과 2편 역시 TOP 10에 재진입했다.넷플릭스가 2일 발표한 6월23~29일 시청 시간 순위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3’는 조회수 6010만회 시청시간 3억6840만 시간을 기록해 TV쇼 …

      • 2025-07-02
    • 주5일 운동, 주말엔 휴식…‘스마일 퀸’ 김하늘 “건강을 몸으로 느껴” [이헌재의 인생홈런]

      주5일 운동, 주말엔 휴식…‘스마일 퀸’ 김하늘 “건강을 몸으로 느껴” [이헌재의 인생홈런]

      ‘스마일 퀸’ 김하늘(37)은 현역 시절 ‘삼촌 팬’들을 몰고 다닌 인기 골퍼였다. 별명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는 필드 안팎에서 항상 환한 미소를 짓고 다녔다. 김하늘은 “어릴 때부터 ‘한국의 로리 케인이 돼라’는 말을 아빠한테 듣고 자랐다. 케인은 성적과 관계없이 항상 웃으며 주…

      • 2025-07-02
    • 귀찮아서 배달시켰는데 설거지?…이젠 문앞에 용기 내놓으면 ‘끝’[알쓸톡]

      귀찮아서 배달시켰는데 설거지?…이젠 문앞에 용기 내놓으면 ‘끝’[알쓸톡]

      배달음식의 마지막 단계는 종종 또 다른 노동으로 이어진다. 특히 빨간 국물 음식을 시켜 먹은 뒤에는 기름기 낀 용기를 씻고 분리배출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편의를 위해 시작한 배달이 오히려 수고를 더하는 역설이다.이런 불편함을 줄이고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새로운 배달 시스템이 주목받…

      •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