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7-23 14:592025년 7월 23일 14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李대통령, 김상환·오영준·전재수·한성숙 임명안 재가
국힘 두차례 의총에도 ‘혁신안 빈손’…오전 ‘윤희숙 패싱’ 논란, 오후엔 “대여공세 먼저”
갑질에 깨진 ‘현역의원 불패’…‘보좌진-장관 갑질’에 한달만에 백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