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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상법-노봉법은 ‘경제내란법’…美 농산물 추가개방 요구 우려”
김문수 “단결필승, 분열필패…장동혁, 단순한 패배주의”
장동혁 “조경태 같이 못가” 김문수 “다 자르면 누구와 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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