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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영향에 지난해 응급실 내원 손상환자 57% 줄어
서울대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79%… 응급-흉부 ‘필수과’는 50% 안돼
복귀 앞둔 전공의-병원장 “갈등 줄이고 수련환경 개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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