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7-10 08:562025년 7월 10일 08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동훈 “국힘, 강력한 쇄신·반성 통해 계엄·탄핵의 바다 건너야”
국힘 혁신위 “尹부부 전횡 사죄…당헌에 잘못된 과거 단절 새길것”
권성동 “안철수 ‘하남자 리더십’으로는 당 위기 극복 못해”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